정부24에서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단 5분 만에 무료로 발급받아 대출‧창업지원금‧입찰 서류까지 한 번에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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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웹에서 납세증명서 발급하기

 

 

검색부터 PDF 저장까지 풀코스 안내

1단계 검색 : 로그인 후 메인 검색창에 ‘납세증명서’ 입력→자동완성에서 ‘국세 납세증명서’ 또는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선택한다.

 

 



2단계 민원신청 : 민원 안내 및 신청 화면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한다. 신청인 자동입력, 사용목적(선택식), 발급매수(기본 1부)를 확인 후 ‘민원신청하기’를 누른다.

3단계 전자서명 : 공동인증서 선택 창이 뜨면 인증서 비밀번호 입력→전자서명 완료. 약 5초 후 ‘처리완료’ 상태로 전환되며 메시지 또는 이메일로 발급 알림이 온다.

4단계 문서출력 : 상단 메뉴 ‘나의 민원’ ▶ ‘처리완료’로 이동해 ‘문서출력’을 클릭한다. 출력 대상을 ‘PDF로 저장’으로 바꾸면 로컬 디스크에 파일이 생성된다. 파일명은 ‘납세증명서(YYYYMMDD).pdf’ 형태로 자동 지정되며, 수정해도 무방하다.

5단계 진위 확인 : 증명서 하단 QR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위·변조 여부를 즉시 검증할 수 있다. 금융기관·공공기관 담당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위를 확인한다.

브라우저·OS 별 주의사항

윈도우 10/11과 맥OS 14(소노마) 모두 크롬·엣지 최신 버전을 권장한다. 사파리·웨일도 가능하지만, PDF 가상 프린터 설정이 기본값과 다를 수 있어 ‘여백 없음’·‘이미지 1200DPI’처럼 해상도를 높여야 QR 코드 손상이 없다. 공공기관 PC의 보안 프로그램(키보드 보안·방화벽)이 충돌하면 가상 환경(샌드박스)이 실행 안 될 수 있으니, ‘보안 예외’로 정부24 URL을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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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 단 5분 만에 무료로 발급

 

 

 

 

모바일 앱 발급 & PDF 활용 꿀팁

 

 

앱 설치부터 파일 관리까지 한 번에

정부24 앱(안드로이드·iOS)을 설치하면 공인인증서 불러오기와 간편인증(지문·Face ID) 로그인까지 모두 지원한다. 앱 홈 화면 ‘자주 찾는 민원’에 납세증명서가 기본 노출되며, 신청 절차는 PC와 동일하다. 발급 완료 후 ‘PDF 보기’ 버튼을 누르면 휴대폰 내장 문서 뷰어가 열리며 메일·카카오톡·드라이브로 즉시 공유할 수 있다.

 

 

클라우드·메신저 공유, 이렇게 저장하면 안전

네이버 MYBOX / 구글 드라이브: 내 파일→‘암호로 잠금’ 폴더에 업로드하면 URL을 받은 사람만 열람 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 파일 전송 후 ‘🔒 잠금’ 기능을 켜면 7일 후 자동 삭제돼 보안성이 높다.
티스토리·워드프레스 블로그 첨부: PDF를 비공개 업로드 후 링크로 제출하면, 수정·갱신 시 URL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외부 문서 교체가 편리하다.
모바일 PDF 는 대출 심사·보험금 청구 등에서도 점점 더 많이 요구되므로, ‘파일명_날짜’ 규칙으로 정리하면 나중에 찾기 쉽다.

 

 

무인민원발급기 · 세무서 방문과의 차이

무인민원발급기는 지문 인증으로 공동인증서 없이 발급되지만, 지방세 증명서만 지원하는 기기도 있으니 사전 검색이 필요하다. 세무서 민원실은 오프라인 증명서(관인·수수료 600원)를 발급해 주지만 대기 시간이 길어 사업 시즌에는 1~2 시간 기다릴 수도 있다. 따라서 온라인 발급 → USB·PDF 보관 형태가 가장 실용적이다.

 

 

 

납세증명서 활용 사례 & 필수 주의사항

 

 

실전 케이스 3가지

창업지원금 신청: 서울시 제로페이 가맹점 무이자 융자(최대 2억 원)는 신청서류 중 국세·지방세 완납증명서가 모두 필요했다. 창업 준비 단계에서 미리 발급해 두면 심사 D-1 서류 보완 요청에도 대응할 수 있다.

해외 취업 (E-7 비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체류 기간 1년 이상 신청자에게 국세·지방세 체납 여부를 요구한다. 영문 납세증명서 옵션(발급 단계에서 ‘영문’ 체크)을 선택 후, 영사 ‘아포스티유’ 절차까지 고려하면 2주가 소요될 수 있으니 출국 1달 전 확보가 안전하다.

공공입찰 PQ 심사: 건설업 면허 신규·갱신 시 납세증명서 미제출 기업은 자동 0점 처리된다. 최근 조달청 나라장터는 QR 인증 방식으로 실시간 진위를 검증하므로, 스캔 화질이 떨어지는 팩스·흑백 PDF는 반려될 가능성이 높다.

 

 

유효기간 & 원본·사본 구분

발급일 포함 30일이 지나면 재발급이 필수다. 온라인 PDF 파일도 ‘원본’ 효력을 갖지만, 인감증명·법인등기부처럼 종이 원본만 인정하는 기관(일부 구청·은행)이 있으니 제출처 안내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납세증명서 발급 후 세금이 새로 고지되면 유효기간 중이라도 효력이 상실되므로, 대출·보조금 심사처럼 금액 산정이 중요한 절차엔 접수 당일 발급본을 제출하자.

 

 

승인을 위한 체크리스트

☑︎ QR 코드 판독 OK(깨짐 없는 300DPI 이상)
☑︎ 용도(제출처) 정확히 입력
☑︎ 국세·지방세 구분 확인
☑︎ 법인·대표자 이름 일치
☑︎ 발급일 → 만료일 계산 30일 내
체크리스트만 지켜도 1회 발급으로 행정·금융 절차를 ‘원샷’으로 끝낼 수 있다.

 

 

 

납세증명서 개념 완전 정복

 

 

체납 없는 ‘깨끗한 신용’의 증거

납세증명서는 발급일 기준으로 국세(또는 지방세) 체납이 없음을 국가가 공식 확인해 주는 문서다. 국세기본법 제85조의3지방세징수법 시행규칙 제6조에 근거해 발급되며, 증빙 제출처는 금융권 대출, 정부·지자체 보조금, 각종 인·허가, 공공입찰 참여, 해외이주 비자 등 폭넓다. 특히 신용평가 시 ‘세금 체납 여부’는 필수 심사 항목이어서, 기업·개인 모두 납세증명서가 없으면 서류 접수 단계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국세·지방세 모두 무료이며 발급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정부24·홈택스·무인민원발급기·세무서 방문 중 원하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정부24 홈페이지가 인증서 연동만 끝나면 가장 빠르고 간편하다.

 

국세 vs 지방세, 어떤 차이가 있을까?

국세 납세증명서는 관할 세무서(국세청)에서 발급하며 부가가치세·소득세·법인세 등 중앙정부 세목을 다룬다. 지방세 납세증명서는 시·군·구청 세무과에서 관리하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와 같은 지방세 체납 여부를 확인한다. 국세증명서로는 지방세 상황을 증빙할 수 없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므로 용도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 두 증명서의 공통 유효기간은 발급일 포함 30일이지만, 세금 고지서가 발급돼 납기일이 30일 이내에 도래하면 그 납기일까지로 단축된다. 이는 지방세법시행령 제23조에 명시돼 있으니 만료일을 반드시 확인하자.

 

누가, 언제, 왜 필요할까?

창업 지원금·R&D 과제·정부 보조금·해외 취업·교직원 임용 등 공식 절차에서 요구되며, 최근엔 온라인 플랫폼 대출, 중고차 오토론, 심지어 숏폼 창작자 펀딩 심사까지도 납세증명서를 첨부하도록 바뀌고 있다. 체납이 있을 경우 발급 불가하므로, 국세·지방세 미납을 먼저 납부하고 신청해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법인 사업자는 대표자뿐만 아니라 법인 고유번호(사업자등록번호)로 별도 증명서를 받아야 한다.

 

 

정부24 회원가입 & 공동인증서 등록

 

 

간편인증과 공동인증, 무엇이 다른가

정부24는 카카오·패스·삼성페이 등 간편인증을 지원하지만, 납세증명서처럼 민감 데이터가 포함된 고급 민원은 공동인증서를 요구한다. 공동인증서는 기존 공인인증서가 명칭만 바뀐 것이며, 은행·증권·우체국 어디서나 무료 발급 가능하다. PC에서는 NPKI 폴더, 모바일에서는 공인인증서 앱 또는 PASS 앱에 보관된다. 회원가입 시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주소)를 정확히 입력하고, 휴대전화 본인확인까지 마치면 아이디 없이도 인증서만으로 정부24에 로그인할 수 있다. Tip: ‘내 인증서 관리’ 메뉴에서 인증서 유효기간(통상 1년)을 미리 확인해 두면 만료로 인한 로그인 오류를 예방할 수 있다.

 

 

PC ↔ 모바일 인증서 복사 1분 컷

PC에 저장된 인증서를 휴대폰으로 옮기려면 전자서명법에 따라 암호화된 PKCS#12 파일(*.pfx)을 PASS 앱으로 전송하면 된다. 반대로 모바일 인증서를 PC로 복사하려면 정부24 로그인 창의 ‘인증서 가져오기’ → QR 코드를 활용하면 60초 내 연동이 끝난다. 복사 과정에서 인증서 암호를 한 번 더 입력해도, 실제 암호화·복호화는 단말기 내부에서 이뤄지므로 개인 정보가 외부에 저장되지 않는다.

 

 

자주 생기는 오류 BEST 3

“인증서 위치를 찾을 수 없습니다”: 브라우저가 크롬 84+ 버전인지 확인하고, IE 모드나 ActiveX 플러그인은 사용하지 않는다.
공동인증서 갱신 오류: 은행 사이트에서 인증서 폐기→재발급 후 정부24에 다시 등록.
모바일 간편인증만 뜨고 공동인증서가 안 보임: 앱 설정→권한→파일 접근 권한을 ‘허용’으로 변경한다.
위 오류는 모두 캐시 삭제, 브라우저 재실행 후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국세 vs 지방세 납세증명서 비교
구분 발급 기관 온라인 신청 수수료 유효기간
국세 국세청 정부24·홈택스 무료 30일
지방세 시·군·구청 정부24 무료 30일

 

 

 

 

 

FAQ (자주묻는질문)

공동인증서 없이 발급할 수 있나요?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지문 인증만으로 지방세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지만, 온라인(정부24)은 공동인증서가 필수입니다.

발급 즉시 체납되면 증명서가 무효인가요?

예. 발급 후 새로운 체납이 발생하면 기존 증명서는 효력이 없으므로 다시 발급받아야 합니다.

영문 납세증명서도 발급되나요?

국세·지방세 모두 신청 단계에서 ‘영문’ 옵션을 선택하면 영문 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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